1. 황금연휴와 연차쓰기 좋은 날을 골라보았습니다.
(지극히 주관적이며, 개인, 중소, 대기업에 종사하는 분들의 10년간의 연차쓰는 방법을 조사하여 작성 하였습니다.)
참고만 하시면 됩니다.
▣ [1월] 설날
- 1월 21일 ~ 22일 [ 20일 또는 25일] > [25일] 또는 [26일] 회사 내 규정으로 대부분이 후유증 대비해서 쉬는 날
▣ [5월] 어린이날
- 5월 5일 6일 7일 [ 4일 또는 8일] > 이왕 연차 쓸려면 [8일] 황금 연휴로 체력이 방전되어 충전하면서 쉬는 날
▣ [6월] 현충일
- 6월 6일 [화] 현충일! 나라위해 목숨을 바친 숭고한 희생을 기억하며,,, 나 자신도 돌아보는 시간이 되는 날
[5일 연차]내어야 하며, 7월달은 공휴일도 없는데,,, 2023년 중반에서 되돌아보고 마음 잡고, 충전하는 시간.
▣ 내용을 이어서 2023년 8월 부터 알아 보겠습니다.
◈ [8월]
-광복절 8월 15일 <화> - 14일 연차 쓰기에 딱 적당하며, 한번 더 늦은 여름휴가를 잡아 여행기간을,
16일~ 18일 연차 내서 잠시 떠나도 괜찮을 듯 합니다.
◈ [9월]
-추석 9월 28일 ~ 10월1일 연휴 대부분 10월 2일은 그냥 쭈~~욱 이어서 10월 3일까지 연휴가 예상됩니다.
마지막날 귀경차량이 분산이 되어 기분좋게 마무리 하면서 다음날이 편하겠네요.
◈ [10월]
-개천절 10월 3일 <화> 추석 연휴로 이어지며,
00 따라 연휴 끝나는 다음 날을 연차잡아서 푹~ 쉬는 것도 좋을듯 합니다.
-한글날 10월 9일 <월> 한글의 위대함으로 이렇게 편하게 글을 쓰는것에 감사합니다.
7월 8일 9일 마지막 날 10일 연차쓰면 해외여행도 무난 하네요. 마지막 연휴이며 12월까지 너무나 멀다.
◈ [11월]
-공휴일이 없습니다. 2023년도 두 달정도 남았으니, 아직 못한 목표들을 살펴보며 이루어 냅시다.
◈ [12월]
-크리스마스 12월 25일 <월> 마지막 연휴입니다. 2022년은 일요일 인데, 월요일이라 감사합니다.
가족이나 애인그리고 친구,지인들과 뜻깊은 시간도 보내며, 한 해 마무리 잘하시길 바랍니다.
- 2023년은 2022년 더 나은 목표를 잡아 마음속 깊이 새겨 놓은 목표와 꿈을 향해 갑시다.
지금까지 후다닥 2023년 황금연휴와 연차쓰기 좋은 날들을 알아보았습니다.
좀더 시간의 여유를 가지면서 어떻게 보낼 건지 기쁜 마음으로 하나하나 계획을 채워나가는 것도 추억이 되겠네요.
이제 중요합니다. 국,공휴일, 유급휴일및 수당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2022년 마무리는 한국관광공사에서 선정한 BEST 4 온천여행도 좋은 선택 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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